링크신고나 하고 싶은 말 달아주세요.
11/18 모교 방문. 선생님들 정말 잘해주셨다. 친구들 만나니까 좋다. 저녁에는 비틀즈 토크 콘서트. Elenor Rigby 영상 보는데 이건 뭐...빵빵한 사운드로 듣다가 눈물날 뻔. 멘틀즈 공연도 대단했다.
11/19 친구 커플에 껴서 영화보기. 생각해보니 민폐 작렬이잖아. 나, 나에게도 물론 사정 정도는 있지만.
11/20 폐인
11/21 완전 폐인. 논술 보러갈까 말까. 말자!
11/22 저녁에 파티해준다고 불려나갔다. 안주뷔페에서 배가 터지도록 고기랑 해물이랑 술이랑 먹어댔다. 집에 와서 취한 상태로 게임하다보니 생일이 지났다.
11/23 뭐 했는지 기억안나는 걸 보니...폐인
11/24 툴카와 책교환. 어둠의 왼손 잊고 안 가져갔다. 레어템이라서 아껴놓은 거 아님 정말임. 일단은 밥을 사고 무마.
11/25 영화 눈먼 자들의 도시. 책보다 별로인듯. 지각해서 좀 놓쳤다. 저녁에는 다시 토크 콘서트! 입가에 미소가 안 지워진다.
11/26 게임 끊었음.
11/29 술.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. 노래방. 빚 15000원-_-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마음의 커다란 짐.
11/30 너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아. 집착 좀 하지 마.
12/1 우리 남친 팟군이 최고임.
12/13 ~ 논술, 정보수집
12/13
윈스턴 처칠 찰리 채플린 커트 보네거트
또 누가 있을까.
내게는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 필요하다.
12/16-12/17 작은 양파. 우울한 지하철. 짜증스런 버스와 수십 미터의 질주. 자기혐오를 하는 자신에 대한 혐오에 대한…에휴 됐다 병시나-_-
원서 과 물색.
12/20 원서 접수.
12/21 영화 약속. 로큰롤 인생
12/24 모교 방문
12/25 알고 있었구나. 하나도 티 안나게 행동했다고 생각했던 나는 역시 바보였던가...하긴 그 때쯤의 일기를 보면 거의 제 정신이 아니었으니까.
12/26 망년회 참석 불가. 논술 특강 ㅅㅂ .앗 발표났다 붙었다
잉여짓
그리고 이틀간의 시험 망함
이제 시동을 걸 땐데...
1.22~23에는 엠티에 가서 고기 3근을 구웠다.
설 연휴 시작. 끝나고 얼마 안 있어 최종 발표가 날 듯...하지만 그냥 가군 갈 준비나 해야 할 느낌.
2월 초
실망과 환멸. 그렇지만.